힘든 상황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살아가는 친구이야기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내일(5월17일)토요일 오후3시50분 EBS TV 나눔0700 프로그램을 통해 친구네 이야기가 소개된다고 하여 제가 운영하는 홈페이지와 SNS로 알려드리는 것으로 친구로서 제가 도움을 줄수 있는것이기에 프로그램 안내로 대신합니다. 제192회 사랑하는 엄마에게, 열한 살 지영이와 아홉 살 지은이, 세 살배기 막내 하늘이까지 삼 남매는 오늘도 엄마가 더는 아프지 않기를 기도하고 … 간절히 기적이 일어나길 바라며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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