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에서 조도주민들은 살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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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도해 역사에서 조도주민들은 중심에 있었다.

이곳은 흔히‘새떼’처럼 섬이 흩여진 곳이라 조도(鳥島)로 풀이하기도 한다. 이 지역의 조선시대 행정구역이름은 여러섬이란 뜻의 제도면(諸島面)이었으나 1895년 비로소 지금의 행정구역 이름인 조도면(鳥島面)이 창설되었다.(칙령98호,1895년5월26일)

조도관내 섬에서는 돌화살촉, 돌도끼,빗살무늬토기 매장 또는 밭등지에서 발견되었고 석기시대 고인돌과 고려때 무덤들도 발견되고 있지만 왜적과 해적들로 인하여 공도시기가 있어 지금 살고 있는 사람들의 선조들이 섬에 본격적으로 입도한 시기는 임진왜란(1598년)이후 1600년초로 보고있다.

전남 진도군 조도면에서 서양문물을 3일간 접했던 시기가 1816년으로 200년에 이르고 카톨릭이 싹트기 시작한 시기는 1866년으로 150년 가까이 이른다.

영함(英艦)을 호위하던 호위함선중 하나인 리라호의 바실홀(Basil Hal)함장의 왕실보고서에서 나오듯 조도견문 내용에서 조선인들은 영국인들이 자신들이 관찰한것처럼 서로 서양인들을 관찰하였던것을 역사서 기술하여 후대에 전달되고 있는데 조도에 사는 사람들의 생활상 기록으로 인해 그시기의 생활상이 기록 전달되고 있음을 알수 있다.

한편, 도서지역이지만 조도사람들이 서양문물에 대한 거부감이 덜한 이유로는 천주교의 정착이라 하겠다.

1866년 무안 몽탄 천주교회 박원기 부부가 동구리 668번에서 살면서 전교를 시작하고 신자 장봉헌(다두)이 창유리697번지에 초가 3칸을 건축 선교당으로 시작되었고, 1898년 목포산정동 초대 프랑스신부(도예)(1898~1909)가 판공성사 차 제주에 갔다 오다 풍랑으로 동구리공소에 머물면서 이후 1900년 목포 산정동 초대 신부(도예)가 조도 창리, 조도 동구리, 지산 인지리에 공소 개설함으로써 카톨릭 전파가 본격화 되었다.

그리고 2002년 성유진길(아우구스티노)성당은 진도 의신,군내,고군,조도(9개공소 통합)성당으로 승격되어 초대 이준한(토마)신부를 시작으로 제2의 부흥이 일어나면서 조도지역에 카톨릭은 뿌리깊게 이어지고 있다.

▶◀ 여러분! 풀뿌리 민주주의가 죽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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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에서 구국의 열사들이 일어날것이다.

국민여러분!!! 지금 구국의 열사들이 지켜왔던 풀뿌리 민주주의가 죽어가고 있는 것을 보고만 있을 것입니까?

 국민여러분!!! 지금 밖끄네 잔당들은 통진당, 전교조, 전공노 이후 계속 될 민주주의 사회에서 있어서는 안될 탄압을 자행할 것이며, 일본장교 다까기마사오 유신시대가 없었다면 지금 대한민국이 없었다고 하며, 대한민국을 과거로 회기 시키고 말것입니다.

 전남 진도군 조도면출신 선배님이 서울에서 온힘을 다해 민주주의을 사수하는 것에 대해 마음으로 응원을 보내고 어느 당에도 속하지 않고 통진당원도 아닌 일반 국민이며, 고향후배로서 힘을 보태고져 응원의 글을 올립니다.

 선배님 힘내세요! 고향후배는 당을 떠나 민주주의 정신을 지키고자 하는 당신들을 언제나 응원하고자 합니다.

KBS1 고향극장 “섬총각의 사랑노래” 방송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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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1 고향극장 진도군 조도면 서거차도 방송안내

오는 11월2일(토) 19시10분(60분간) KBS1 TV 고향극장  ‘섬 총각의 사랑노래’라는 주제로 5년 전 편찮으신 어머니를 위해 오랜 가수의 꿈까지 저버리고 조도면 서거차도 섬마을로 돌아온 정해석씨의 사연과 함께 진도군 조도면 서거차도가 소개됩니다.

“해석아 장가 좀 가거라~”

전라남도 진도에서도 뱃길로 3시간을 더 달려야 도착하는 서거차도.
이 섬마을에는 소문난 효자 정해석(46)씨가 살고 있다.
5년 전 편찮으신 어머니를 위해 오랜 가수의 꿈까지 저버리고 섬마을로 돌아온 해석씨!
효자에~ 인물도 그만하면 좋아~ 성격도 서글서글해~ 일도 야무지게 해~
언뜻 보면 완벽해 보이는 그에게 치명적인(?) 약점이 있었으니…
바로, 나이 마흔여섯 되도록 장가를 못(?)간 것!
어머니는 아들이 하루라도 빨리 장가가기를 바라는 마음에 늘 노심초사지만, 
정작 해석씨는 유유자적~ 만사태평!
이를 보다 못한 이웃들까지 두 팔 걷고 나서기 시작하는데…

“우리 섬에 없던 처자들이 보이네? 어디서 왔을까?”

그러던 어느 날. 섬마을에 참한 처자들이 떴다(?)
때를 놓칠소냐! 어머니와 마을 주민들은 일명 ‘해석이 장가보내기 프로젝트’를 시행하는데…
아가씨 여행객들이 나타난 이후로 조용하던 마을은 들썩들썩~
초면부터 마을 주민들의 자체면접(?)이 시작되고,
‘어디서 왔냐, 나이는 몇 살이냐, 시집은 갔냐…’
어디 이뿐이랴, 몸에 좋은 전복이며~ 생선이며~ 각종 귀하디귀한 해산물까지 먹여가며,
당장 동네잔치라도 벌일 기세!
등 떠밀리듯 아가씨들의 가이드를 맡게 된 해석씨.
과연 어머니와 주민들의 간절한 바람은 이루어질 수 있을까?

노총각 해석씨 소개팅 하러 가는 날!

서거차도에 해석씨의 사랑 노래가 울려 퍼질 수 있을 것인가.
마흔여섯 노총각 해석씨의 로맨스~
기대하시라~ 개봉박두!

조도면 창유항건설사업 기공식 갖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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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조도면 창유항 건설사업 기공식 갖여

오늘 28일(월) 11시 조도면 어류포항(창유항)에서 창유항건설사업 기공식이 있었다.

진도군은 창유항건설사업이 영산강유역환경청에서 지난해 8월 환경영향평가가 완료되어 총사업비 140억원으로 기공식을 시작으로 바다준설, 호안시설 연장, 물양장, 방파제(270m) 건설을 오는 2021년8월까지 마무리 할 예정이다.

오늘 기공식은 이전 지역선구자들의 건의가 계속있어 왔으나 2001년 창유항 개발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전라남도지사에게 도서민과 관광객의 불편과 지역주민 피항항으로 개발을 해야 한다는 건의서를 제출하고 부터 어류포항 개발건의서 제출 12년만의 결실이라고 할수 있을 것이다.

그당시 건의서 내용을 본다면 “존경하는 도지사님 창유항은 지난 1972년 2종항으로 지정된 후 명칭만 2종항일 뿐 그동안 시설투자가 전무하다시피 하였고, 3종항으로 승격되어 개발될 것이라는 기대도 가졌으나, 해양수산부로부터 2004년 이후에나 실현 가능한  것으로 통보되어 그 또한 어려운 실정입니다.

조도면 수상교통의 중심지이자 다도해 해상국립공원의 관문인 창유항이 다른 어떠한 사업보다도 먼저 실질적인 시설확충이 되는 것이 저희 면민의 간절한 소망이자 꿈입니다.

이렇듯 섬에 살면서 도시와 같은 문화 혜택은 누리지 못하더라도 저희들 삶의 일부인 어선을 보호하고 지역주민의 생활편익을 위하여 최소한『물량장 및 호안도로』라도 개설하여 수산물위판, 유류공급 등 안정적으로 어업생활을 영위하고, 조도면의 중심 문화권이 될 수 있도록 검토 하시여 도서민의 숙원 사항이 해결될 수 있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2001. 5. 조도면민대표  김현민 올림”

위 건의서 내용에서와 같이 그당시 선착장 협소와 조수간만의 차로 여객선 접안시 도서주민들의 불편과 태풍내습때 관내800여척의 어선들이 선박 대피항이 없어 피해를 입는 것을 예방하고자 꿀끝을 시작으로 방파제와 접안시설을 설치 해줄것을 요구하며, 지방어항으로서 1972년 3월 7일에 지정되었지만 지난40년간 지방항이라 이렇다할 기반시설이 없음을 피력하며 주민들의 서명을 받아 강력하게 건의 했었다.

창유항은 공식명칭이지만 지역에서는 어류포항으로 불리우며, 하조도에 있는 중심 항구로서 조도면의 행정·상업의 중심지로 접근하는 조도면의 관문이다.

한편, 전남도내에는 무역항 4개소, 연안항 10개소, 국가어항 31개소, 지방어항 91개소, 어촌 정주어항 81개소, 소규모항포구 892개 등 총 1천109개항이 운영중이다.

진도군, 외병도 산불발생 하루만에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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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26일 오후3시경 전남 진도군 조도면 외병도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산불이 발생해 22시간만에 완전 진화했다.

진도군은 산불이 발생하자 산림청헬기1대, 공무원과 지역주민50여명이 나서 진화작업을 벌였으나 어두어지면서 소방헬기가 철수하고 진화요원들은 일단 마을로 불이 번지지 않도록 대비하여 섬에 머물면서 밤을 샜다.

오늘 27일 오전7시경 산림청헬기가 2시간동안 진화에 나서 오전9시경 큰불이 잡혀 철수하고 진도군은 오전 11시경 산불진압 현장에 진화요원을 추가로 투입하여 잔불제거 작업을 오후1시경 완료한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산불이 발생한곳은 섬 뒷편으로 진화요원들이 접근하기 어려운 절벽으로 이루어진 곳으로 소방장비 투입이 어려웠고 강한 북서풍으로 인해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다.

한편, 진도군은 산불발생 원인을 조사 할 계획이지만 섬뒤편은 섬 특성상 노령주민들이 접근하기 어려운곳이며, 이날 풍랑주의보로 낚시객 입도도 어려워 실화도 아닐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EBS 한국기행 “조도군도”편 방송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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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찾아온 EBS 한국기행 “조도군도”편 방송 안내

본방사수 (월~금) 밤9시30분~9시50분
금주재방 (토요일) 오후5시45분~7시15분
전주재방 (월~금) 오전10시~10시20분

지난 2011년 EBS한국기행 “조도군도”편과 올해초 3월 EBS한국기행 “진도”편 방송을 통해 방영된바 있는 조도를 EBS교육방송이 다시 찾아왔다.

당초 지난9월중 촬영한 분에 대해 21일부터 방송 예정이었으나  <제 10회 EBS 국제다큐영화제 EIDF>가 방송되는 관계로 한주 연기되어 10월28일부터 11월1일 한주간 방송 됩니다.

다음주 방송분에서는 154개 유무인도로 이루어진 조도면에는 바다와 섬으로 이루어진 자연을 벗삼아 살아가는 사람들의 따스한 정이 있는 이야기가 펼쳐진다.

한국의 하롱베이라 불리는 조도군도. 하조도를 중심으로 크고 작은 섬 154개가 바다에 점점이 떠 있는 모습이 마치 새들이 떼 지어 있는 모습과 닮았다고 해서‘새들의 섬’ 으로 불리는 곳이다.

검푸른 바다는 바깥 세상과 섬을 갈라놓은 대신 섬사람들에게 사시사철 풍요를 선물한다. 고깃배는 삼치와 멸치로 넘실거리고,낚싯대 끝을 타고 숭어와 학꽁치가 끊임없이 올라온다.

파도가 드나드는 바위에는 거북손, 삿갓조개, 진주담치 같은 맛 나는 먹을거리가 지천.바다를 삶 터로 둔 이들은 ‘풍요’를 줍느라 매일 분주하다.

갖고 싶은 풍경이 있고 풍요로운 바다를 닮아 넉넉한 사람들이 사는 바다 위의 낙원, 조도군도의 가을을 만나러 간다.

1부. 아름다운 고향 섬, 관매도
2부. 살맛나는 고향, 대마도
3부. 물고기들의 낙원, 가사도
4부. 풍요로운 은빛바다, 청등도
5부. 바다곳간 문을 열다, 조도

새떼처럼 많은 섬이 모였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 “조도군도(鳥島群島)” 그곳에서 아름다운 풍광을 스케치하며 섬마을 사람들의 애환과 삶이 녹아 있는 사람 냄새나는 이야기가 기다려진다.

대한민국의 숨은 비경을 찾아 떠나는 공간으로 안내하며, 역사와 풍습, 건축, 문화의 향기를 느끼고 전달하는 프로그램은 우리들이 모르고 있는 또 다른 우리들의 이야기를 담아내는 살아있는 현장 다큐멘터리입니다.

전국 면단위에서 가장많은 섬154개(유인도35개, 무인도119개)를 거느리고 있는 섬 집산지로 조도6군도(조도,가사,성남,독거,맹골,거차군도)로 불리우며, 조도(鳥島) 섬들을 지역주민 마져도 대부분이 섬을 제대로 알지 못하고 생을 마감한다.

역사적 사건을 본다면 1816년 영국함대가 서해안을 따라 남하다 섬무리 발견하고 탐사선 선장이름을 딴 하조도(암허스트군도)라 칭하여 영국옛지도에 기록했을 정도로 서양에 조선의 다양한 문화를 알린 중요한 곳이다.

또한, 영국함대가 다녀간 이후 영국은 섬230개를 거느린 진도를 빌려달라고 했다고 합니다. 이때 조도를 빌려줬다면 지금의 홍콩이 되었을 것이라는 야사는 섬사람들에게 있어 지역에 대한 자신감을 안겨주고 있습니다.

진도군 섬230개중 154개가 조도면에 속해 있고 그중에서 진도 팽목항에서 남서쪽 11Km 떨어진 면소재지인 어미섬 하조도에는 인구 대부분이 거주하고 있으며, 주민들은 대부분 밭농사를 비롯한 농업과 건강식품으로 각광을 받고 있는 톳,미역등 해조류 양식업을 겸하고 있다.

진도군 조도군도 오는 길은

자가용 이용시
* 수도권 : 서울→서해안고속도로→목포 I.C→영산호하구둑→영암방조제→금호방조제→77번국도→우수영→진도읍→임회면 팽목항→정기여객선 승선
* 경상권 : 부산→남해고속국도→광양→2번국도→강진→18번국도→진도읍→임회면 팽목항→정기여객선 승선
* 호남권 : 호남고속국도→광주→목포 I.C→영산호하구둑→영암방조제→금호방조제→77번국도→우수영→진도읍→임회면 팽목항→정기여객선 승선

PS, 한국의섬 ( KOREAiSLAND.com ) 운영자가 이번 소식과 별도로 재차 강조하는 부분은 우리지역을 보여주는 수많은 프로그램이 다녀가고 있는 것은 좋으나 프로그램을 보고 더좋은 여행지를 둘러본 여행자, 자신의 마음을 다스리지 못한 불만자, 지역에 대한 막연한 자랑하는자, 그리고 무엇보다도 낙후지역을 이해하지 못한자에게는 조도는 하찮은 곳입니다.

하지만, 이곳에 살아가는 주민 개개인은 당신들이 살아가는 세상과 소통하고자 하는 단 한가지 모습으로 여러분께 보여지 길 바랍니다. 그 이상도 그 이하의 관심과 요구를 원치 않는다는 것입니다. 있는 그대로를 받아 드릴 수 있는 여행자와 관심자의 방문을 바랍니다.

지역주민들이 각자 자신의 생활터전에서 있는 그대로 삶을 보여주고 싶고 그렇게 살아가고 있는데 방송의 단편적인 면을 보고 찾아와 불만을 이야기 한다면 여행자의 자세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방송을 통해 보여지는 것은 극히 일부의 조도사람들의 삶과 극히 일부 조도군도 모습일 뿐입니다.

섬들의 천국 조도 1박2일 섬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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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들의 천국 진도 조도 1박 2일 섬 여행

전남 진도의 섬 조도는 섬들이 새처럼 바다에 올망졸망하게 앉아 있습니다.

멀리 추자도와 제주도가 어렴풋이 보입니다. 1816년 영국 해군장교가 이 섬에 올라 경치에 감격, 항해기를 남긴 곳이기도 합니다.

조도해역은 해상국립공원으로 도시민들에게 몸과 마음을 내려놓게 하는 매력이 있습니다. 다도해 ‘섬’을 알리는 명품프로그램입니다.

전남도·진도군·목포대도서문화연구원이 함께 합니다.

– 기간:1차/10월26일(토)~27일(일),2차/11월2일(토)~3일(일) 각 1박2일

– 집결:26일과 11월2일 오전 6시30분 서울강남역 9번 출구(비수도권은 문의)

– 코스:하조도 등대~신전마을 바다양식장~해안도로~닻배노래공연~도리산 전망대~맹성리 멸치잡이(관련기사‘Magazine’ 5면) – 참가비:22만원(각 40명 접수순)

– 예약·문의:1588-3925(목포앤투어), 목포도서문화연구원 http://islands.mokpo.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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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http://blog.naver.com/greenjeonnam?Redirect=Log&logNo=70178697539

2013년도 조도면 노인위안잔치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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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도 조도면노인위안잔치 안내

모시는 글

가정의 행복과 안녕을 기원하며, 평소 조도면 발전을 위해 성원해 주심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경로의 달을 맞이하여 관내 어르신들을 모시고 제17회 조도면 노인위안잔치를 아래와 같이 개최하오니 꼭 참석하시어 즐겁고 흥겨운 한마당잔치가 되도록 자리를 빛내주시기 바랍니다.

○ 일시 : 2013.10.25(금) 10:30~

○ 장소 : 조도중고등학교 실내체육관(조도관)

○ 주관 : 조도면여성자원봉사회

○ 후원 : 조도면, 기관사회단체, 이장단

조도면장 박종득 / 조도면여성자원봉사회장 장경자 배상

♧ 기타 문의 사항은 조도면사무소 복지담당을 찾으세요. ☎ O61-54O-68O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