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도초 개교100주년 기념 사업 추진

조도초등학교 개교 100주년 기념 사업 추진과 총동문회 추진위 구성을 위해서 2025년 1월 조도초 강당에서 조도초등학교총동문회 운영위원 및 총동문회장을 추대하였으며, 조도초 개교 100주년 기념 사업에 동문들이 적극 나서기로 하였습니다.

지정학적으로 육지와 다르게 척박한 환경에서 소박한 섬 학교로 1925년 6월 7일 조도공립보통학교로 개교 한 후 지나온 한 세기 동안 수많은 인재 양성과 교육의 중심에 있는 우리들의 모교인 조도초등학교가 2025년 개교 100주년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조도초등학교 제99회 졸업생 6명으로 총7,114명의 졸업생을 배출하였고, 현재 6학급 36명 재학중에 있으며 꾸준한 인구 감소로 농어촌 소규모 학교로 축소 되고 있지만 졸업생들의 마음을 모아 개교 100주년 기념 사업 추진위원회 구성하고 기념 사업을 추진하고자 하오니 동문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와 협조를 부탁 드립니다.

함께한 100년!, 함께 꿈꾸는 100년! 조도초 개교 100주년 기념 관련하여 조도초등학교 총동문회 계좌는 지역농협 351-1349-5571-83 조도초등학교총동문회(박석암) 개설하였고 문의 사항은 조도초등학교총동문회장 (조도초등학교 38회 졸업생) 박석암 o1o-6733-2488 /조도초등학교 운영위원장 진경우 o1o-4535-4779 님께 연락 바랍니다.

조도면 역사와 함께 조도의 교육 역사를 알아보면 진도군지(1979, 하권339쪽), 조도면지(2010, 159쪽), 조도초중고 홈페이지를 참고하여 기록 하였습니다.

1523년(중종18) 남도포 관할인 초도(草島)
1614년(광해6) 영국함대 진도 연안을 정찰
1707년(국종33) 조도관방, 맹성관방 축조, 동구리성 축성, 남도포 만호 소속의 별장(別將)을 상조도에 파견, 수군주둔
1759년(영조35) 행정구역에서 제도(諸島)로 9개면이 있었음,
1816년(순조16) 조도맹성외 외병도 부근 영국함대 정박,
1871년(고종8) 행정구역 제도면(諸島面)으로 10개면으로 유지
1908년(순종, 융희2) 영천학교(조도초등학교 전신)을 유토 출신 박태주씨가 세워 신학문을 편찬 지도 하였다.
1916년 조도환(鳥島丸, 발동선) 조도-진도해창 취항(27톤)
1919년 전국 방방곡곡 3.1독립 만세 운동
1925.04.22 조도공립보통학교 설립인가(4년제)
1925.06.07 조도공립보통학교 개교(4년제)
1937.04.01 조도공립보통학교 편성(6년제)
1937.06.03 조도교 관매간이학교 설립 인가
1938.04.01 조도공립심성소학교(6년제)
1938.04.01 조도 공립심상소학교 명칭 변경
1940.06.30 가사도 심상소학교 설립 인가
1941.01.01 조도 공립보통학교 명칭 변경
1941.06.03 조도 거차간이학교 설립 인가
1941.07.15 거차분교장 설립 인가
1943.04.01 관매 공립초등학교 승격
1945년 일제로부터 광복
1948.06.16 상조도초등학교 설립 인가
1948.06.16 상조도초등학교 성남분교장 설립 인가
1948.09.01 관매국민학교로 명칭 변경
1950.01.01 동거차분교장 설립 인가
1950.01.11 대마분교장 설립 인가
1950.03.10 조도국민학교 개칭
1950.04.01 조도국민학교 명칭 변경
1952.01.15 관사초등학교 설립 인가
1953.07.30 조도고등공민학교 설립 인가
1960년 조도초등학교 졸업생 배구 박서광, 탁구 정윤희, 태권도 박영동 등 국가대표와 실업팀 선수ㆍ감독, 체육교사 배출.
1964.12.19 조도중학교 설립 인가
1965.03.10 조도중학교 개교
1980.04.17 조도실업고등학교 설립 인가
1981.03.10 조도실업고등학교 개교(수산양식과 6, 상업과 3)
1981.03.31 병설유치원 개원(1학급)
1996.03.01 조도초등학교 개칭
1999.03.01 조도고등학교 교명 변경(보통과 모집) 조도중ㆍ고등학교 통합운영
2025.06.07 조도초등학교 개교 100주년

진도, 조도초 국외체험학습을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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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 조도초등학교 글로벌리더 육성을 위한 국외체험학습 추진한다.

조도초등학교(교장 민의식)는 “섬지역의 생활환경을 벗어나 견문을 넓혀 꿈을 키울 수 있도록 매년 국외체험학습을 추진하고 올해부터는 6학년(분교장 포함)들 대상으로 9월24일부터 27일까지 3박4일 일정으로 중국 북경 일원으로 국외체험학습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주요 체험학습은 왕부정거리, 북경서커스관람, 만리장성, 이화원, 베이징올림픽공원, 천안문, 자금성, 천단공원, 수도박물관등 견학하고 금면왕조 뮤지컬도 관람한다. 특히, 학교에서는 북경주재 한국대사관을 견학하도록 하는등 다양한 문화체험을 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이번 국외체험학습은 조도초운영위원회(위원장 박사수) 예산심의로 지난7월 예산서에 의해 학교에서 대부분 경비를 부담하고 학부모도 일부 부담하여 실시하기로 하여, 분교장학생1명과 본교학생10명, 인솔단3명으로 국외체험단이 구성됐다.

또한, 박국태씨가 “본교동문들도 후배 양성을 위해 도와야 한다”며 동창들에게도 알려 조도초57회(광주전남지역 조도중19회 동창회 회장 한미자)에서 뜻을 모아 30만원, 조도이장단협의회(회장 정순배)에서 “조도의 어린 새싹들은 곧 조도의 희망”이라면서 11명에게 각각5만원씩 55만원을 지원하고, 학교장도 동문들과 뜻을 함께하여 58만원을 체험학습에 보태도록 하는 등 많은 분들의 관심과 정성으로 이루어지게 되었다.

민의식 교장은 “섬지역의 소외된 우리 아동들에게 육지와 같은 일반적인 교육과정운영으로는 경쟁에서 밀릴 수밖에 없다”며, “특색교육활동, 체험활동 등을 활성화하여 아동들의 내적 동기를 자극하여 자기주도적 학습을 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운영하여 20년 후에는 미래의 리더로서 조도초등학생들이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