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도면 도서여객선 시간표 변경

★ 3월1일부터 운항시간표가 변경되므로 한국의섬( KOREAiSLAND.com )에서 각선사의 시간표를 참고로 사전 제작하여 자료의 정확성을 담보 할 수 없으며, 봄철 해상의 기상과 각선사의 선박 운항사정에 따라 수시로 변경 될 수 있습니다.

도서여객선을 이용하는 여객은 평소에도 알아 둘 사항으로 반드시 신분증을 지참하고 출항 10분 전에 목포항 여객선터미널 또는 팽목항 여객선터미널에 도착하여 여객승선권과 차량승차권을 구매해야 하며, 차량이용시 승선대기행열에 순번대로 차량을 위치하고 각선사의 매표소에서 문의를 하여 변동사항을 반드시 체크하시기 바랍니다.

★ 한림11호가 투입되어 1항차가 매주 토,일요일 관매도행으로 전환되어 운항하게 되면 팽목항(7:30)-창유항(8:20)는 운항하지 않거나 별도로 여객선이 증편되어 관매도행 부정기항로로 변경됨을 유념하시기 바라며 여행객이라면 본 안내는 참고 정도로 여기시고 한림페리3호, 한림페리11호 HL해운 여객선사와 반드시 출발하시기 전 기상 및 여객선 운항 여부를 체크하도록 전화 통화 바랍니다.

※ 도서여객선 섬사랑9호, 섬사랑10호, 섬사랑13호는 사전예약제(슬도, 탄항, 혈도,죽항, 각흘, 상하죽도, 곽도, 맹골죽도, 광대, 송도, 양덕, 주지, 소성남, 갈목, 신안 시하도)로 여객선 선장과 반드시 통화 하시고 기항 할 것을 요구하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열정!바다로티켓(9,900원) 구매 시 이용기간 내 무제한 운임할인(주중50%이상, 주말20%이상)
1. 가보고싶은섬 웹사이트( https://island.haewoon.co.kr/island/html/menu03/sub05.aspx )에서 열정!바다로티켓(9,900원) 구매
2. 구매 후 가보고싶은섬 웹사이트에서 승선권 예매 시 본인인증으로 할인 적용
※자세한 사항은 “이용지역 및 제휴혜택”에서 제주, 울릉, 인천, 여수, 통영, 군산, 목포, 완도, 충남 지역권 확인바랍니다.

조도면 도서여객선 관련하여 정보는 참고로 알려드립니다.

○ 정기항로 율목/팽목 운항사 서진도농업협동조합 선명: 새섬두레호(SaeSumDoLeaHo, 562톤, 여객정원 350명, 15노트, 10km, 운항시간0:30, 항차5왕복) 새섬두레호 취항년월일 (2017년8월22일)부터 변경되어 투입되었습니다.
▶ 율목-팽목 율목(0km)→창유(4km)→관매(17km)→팽목(39km)

○ 정기항로 팽목/서거차 운항사 (주)에이치엘해운 선명: 한림페리3호 취항년월일: 97.07.01. 113톤 여객정원: 141명 13노트 42km 운항시간3:10 항차3왕복
▶ 팽목-서거차 팽목(0km)→창유(11km)→라배(16km)→관사(20km)→소마(22km)→모도(24km)→대마(27km)→관매(29km)→동거차(39km)→서거차(42km)

○ 국가보조항로 팽목/죽도 운항사 (주)해광운수 선명: 섬사랑9호 취항년월일: 08.12.17. 149톤 여객정원: 80명 13노트 56km 운항시간4:45 항차1왕복
▶ 팽목-죽도(보조) 팽목(0km)→슬도(13km)→독거(16km)→탄항(18km)→혈도(20km)→죽항(28km)→청등(32km)→각흘(35km)→창유(51km)→상하죽도(66km)→서거차도(68km)→곽도(76km)→맹골(80km)→죽도(81km)

1.국가보조항로 목포/율목 운항사 (주)해광운수 선명: 섬사랑10호 취항년월일: 09.11.24. 158톤 여객정원: 100명 15노트 102km 운항시간7:00 항차1편도
2.국가보조항로 목포/율목 운항사 (주)해광운수 선명: 섬사랑13호 취항년월일: 16.05.06. 155톤 여객정원: 86명 12노트 102km 운항시간7:00 항차1편도
▶ 목포-율목(보조) 목포(0km)→시하(20km)→마진(29km)→율도(36km)→고평사(41km)→쉬미(50km)→지도(54km)→광대(60km)→송도(62km)→혈도(63km)→양덕(66km)→주지(69km)→가사(73km)→소성남(82km)→성남(86km)→옥도(95km)→내병(107km)→외병(110km)→눌옥(114km)→갈목(119km)→진목(121km)→창유(127km)→율목(131km)→라배(135km)→관사(139km)→소마(모도)(141km)→대마(145km)→관매(151km)→동거차(160km)→율목(163km)

조도면 도서여객선 시간표 변경

★ 11월1일부터 운항시간표가 변경되므로 한국의섬( KOREAiSLAND.com )에서 각선사의 시간표를 참고로 사전 제작하여 자료의 정확성을 담보 할 수 없으며, 겨울철 해상의 기상과 각선사의 선박 운항사정에 따라 수시로 변경 될 수 있습니다.

도서여객선을 이용하는 여객은 평소에도 알아 둘 사항으로 반드시 신분증을 지참하고 출항 10분 전에 목포항 또는 팽목항 터미널에 도착하여 승선권을 구매해야 하며, 차량이용시 승선대기행열에 순번대로 차량을 위치하고 각선사의 매표소에서 문의를 하여 변동사항을 반드시 체크하시기 바랍니다.

★ 한림11호가 투입되어 1항차가 매주 토,일요일 관매도행으로 전환되어 운항하게 되면 팽목항(7:30)-창유항(8:20)는 운항하지 않거나 별도로 여객선이 증편되어 관매도행 부정기항로로 변경됨을 유념하시기 바라며 여행객이라면 본 안내는 참고 정도로 여기시고 한림페리3호, 한림페리11호 HL해운 여객선사와 반드시 전화 통화하고 방문 바랍니다.

※ 도서여객선 섬사랑9호, 섬사랑10호, 섬사랑13호는 사전예약제(슬도, 탄항, 혈도,죽항, 각흘, 상하죽도, 곽도, 맹골죽도, 광대, 송도, 양덕, 주지, 소성남, 갈목, 신안 시하도)로 여객선 선장과 반드시 통화 하시고 기항 할것을 요구하시기 바랍니다.

우리지역 여객선 관련하여 정보는 참고로 알려드립니다.

○ 정기항로 율목/팽목 운항사 서진도농업협동조합 선명: 새섬두레호(SaeSumDoLeaHo, 562톤, 여객정원 350명, 15노트, 10km, 운항시간0:30, 항차5왕복) 새섬두레호 취항년월일 (2017년8월22일)부터 변경되어 투입되었습니다.

▶ 율목-팽목 율목(0km)→창유(4km)→관매(17km)→팽목(39km)

○ 정기항로 팽목/서거차 운항사 (주)에이치엘해운 선명: 한림페리3호 취항년월일: 97.07.01. 113톤 여객정원: 141명 13노트 42km 운항시간3:10 항차3왕복

▶ 팽목-서거차 팽목(0km)→창유(11km)→라배(16km)→관사(20km)→소마(22km)→모도(24km)→대마(27km)→관매(29km)→동거차(39km)→서거차(42km)

○ 국가보조항로 팽목/죽도 운항사 (주)해광운수 선명: 섬사랑9호 취항년월일: 08.12.17. 149톤 여객정원: 80명 13노트 56km 운항시간4:45 항차1왕복

▶ 팽목-죽도(보조) 팽목(0km)→슬도(13km)→독거(16km)→탄항(18km)→혈도(20km)→죽항(28km)→청등(32km)→갈흘(35km)→창유(51km)→상하죽도(66km)→서거차도(68km)→곽도(76km)→맹골(80km)→죽도(81km)

1.국가보조항로 목포/율목 운항사 (주)해광운수 선명: 섬사랑10호 취항년월일: 09.11.24. 158톤 여객정원: 100명 15노트 102km 운항시간7:00 항차1편도

2.국가보조항로 목포/율목 운항사 (주)해광운수 선명: 섬사랑13호 취항년월일: 16.05.06. 155톤 여객정원: 86명 12노트 102km 운항시간7:00 항차1편도

▶ 목포-율목(보조) 목포(0km)→시하(20km)→마진(29km)→율도(36km)→고평사(41km)→쉬미(50km)→지도(54km)→광대(60km)→송도(62km)→혈도(63km)→양덕(66km)→주지(69km)→가사(73km)→소성남(82km)→성남(86km)→옥도(95km)→내병(107km)→외병(110km)→눌옥(114km)→갈목(119km)→진목(121km)→창유(127km)→율목(131km)→라배(135km)→관사(139km)→소마(모도)(141km)→대마(145km)→관매(151km)→동거차(160km)→율목(163km)

EBS 한국기행 “조도군도”편 방송 안내

20131022007

다시찾아온 EBS 한국기행 “조도군도”편 방송 안내

본방사수 (월~금) 밤9시30분~9시50분
금주재방 (토요일) 오후5시45분~7시15분
전주재방 (월~금) 오전10시~10시20분

지난 2011년 EBS한국기행 “조도군도”편과 올해초 3월 EBS한국기행 “진도”편 방송을 통해 방영된바 있는 조도를 EBS교육방송이 다시 찾아왔다.

당초 지난9월중 촬영한 분에 대해 21일부터 방송 예정이었으나  <제 10회 EBS 국제다큐영화제 EIDF>가 방송되는 관계로 한주 연기되어 10월28일부터 11월1일 한주간 방송 됩니다.

다음주 방송분에서는 154개 유무인도로 이루어진 조도면에는 바다와 섬으로 이루어진 자연을 벗삼아 살아가는 사람들의 따스한 정이 있는 이야기가 펼쳐진다.

한국의 하롱베이라 불리는 조도군도. 하조도를 중심으로 크고 작은 섬 154개가 바다에 점점이 떠 있는 모습이 마치 새들이 떼 지어 있는 모습과 닮았다고 해서‘새들의 섬’ 으로 불리는 곳이다.

검푸른 바다는 바깥 세상과 섬을 갈라놓은 대신 섬사람들에게 사시사철 풍요를 선물한다. 고깃배는 삼치와 멸치로 넘실거리고,낚싯대 끝을 타고 숭어와 학꽁치가 끊임없이 올라온다.

파도가 드나드는 바위에는 거북손, 삿갓조개, 진주담치 같은 맛 나는 먹을거리가 지천.바다를 삶 터로 둔 이들은 ‘풍요’를 줍느라 매일 분주하다.

갖고 싶은 풍경이 있고 풍요로운 바다를 닮아 넉넉한 사람들이 사는 바다 위의 낙원, 조도군도의 가을을 만나러 간다.

1부. 아름다운 고향 섬, 관매도
2부. 살맛나는 고향, 대마도
3부. 물고기들의 낙원, 가사도
4부. 풍요로운 은빛바다, 청등도
5부. 바다곳간 문을 열다, 조도

새떼처럼 많은 섬이 모였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 “조도군도(鳥島群島)” 그곳에서 아름다운 풍광을 스케치하며 섬마을 사람들의 애환과 삶이 녹아 있는 사람 냄새나는 이야기가 기다려진다.

대한민국의 숨은 비경을 찾아 떠나는 공간으로 안내하며, 역사와 풍습, 건축, 문화의 향기를 느끼고 전달하는 프로그램은 우리들이 모르고 있는 또 다른 우리들의 이야기를 담아내는 살아있는 현장 다큐멘터리입니다.

전국 면단위에서 가장많은 섬154개(유인도35개, 무인도119개)를 거느리고 있는 섬 집산지로 조도6군도(조도,가사,성남,독거,맹골,거차군도)로 불리우며, 조도(鳥島) 섬들을 지역주민 마져도 대부분이 섬을 제대로 알지 못하고 생을 마감한다.

역사적 사건을 본다면 1816년 영국함대가 서해안을 따라 남하다 섬무리 발견하고 탐사선 선장이름을 딴 하조도(암허스트군도)라 칭하여 영국옛지도에 기록했을 정도로 서양에 조선의 다양한 문화를 알린 중요한 곳이다.

또한, 영국함대가 다녀간 이후 영국은 섬230개를 거느린 진도를 빌려달라고 했다고 합니다. 이때 조도를 빌려줬다면 지금의 홍콩이 되었을 것이라는 야사는 섬사람들에게 있어 지역에 대한 자신감을 안겨주고 있습니다.

진도군 섬230개중 154개가 조도면에 속해 있고 그중에서 진도 팽목항에서 남서쪽 11Km 떨어진 면소재지인 어미섬 하조도에는 인구 대부분이 거주하고 있으며, 주민들은 대부분 밭농사를 비롯한 농업과 건강식품으로 각광을 받고 있는 톳,미역등 해조류 양식업을 겸하고 있다.

진도군 조도군도 오는 길은

자가용 이용시
* 수도권 : 서울→서해안고속도로→목포 I.C→영산호하구둑→영암방조제→금호방조제→77번국도→우수영→진도읍→임회면 팽목항→정기여객선 승선
* 경상권 : 부산→남해고속국도→광양→2번국도→강진→18번국도→진도읍→임회면 팽목항→정기여객선 승선
* 호남권 : 호남고속국도→광주→목포 I.C→영산호하구둑→영암방조제→금호방조제→77번국도→우수영→진도읍→임회면 팽목항→정기여객선 승선

PS, 한국의섬 ( KOREAiSLAND.com ) 운영자가 이번 소식과 별도로 재차 강조하는 부분은 우리지역을 보여주는 수많은 프로그램이 다녀가고 있는 것은 좋으나 프로그램을 보고 더좋은 여행지를 둘러본 여행자, 자신의 마음을 다스리지 못한 불만자, 지역에 대한 막연한 자랑하는자, 그리고 무엇보다도 낙후지역을 이해하지 못한자에게는 조도는 하찮은 곳입니다.

하지만, 이곳에 살아가는 주민 개개인은 당신들이 살아가는 세상과 소통하고자 하는 단 한가지 모습으로 여러분께 보여지 길 바랍니다. 그 이상도 그 이하의 관심과 요구를 원치 않는다는 것입니다. 있는 그대로를 받아 드릴 수 있는 여행자와 관심자의 방문을 바랍니다.

지역주민들이 각자 자신의 생활터전에서 있는 그대로 삶을 보여주고 싶고 그렇게 살아가고 있는데 방송의 단편적인 면을 보고 찾아와 불만을 이야기 한다면 여행자의 자세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방송을 통해 보여지는 것은 극히 일부의 조도사람들의 삶과 극히 일부 조도군도 모습일 뿐입니다.